이데아텍-디지털아이텍, 차세대 인증·API 연계 자동화 위해 ‘맞손’
조회수 306
이데아텍(주) | 대표이사 : 이정수, 어윤호 | 사업등록번호 : 458-81-00362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1-서울강남-02553호
TEL : 02-6952-9160 | EMAIL : contact@ideatec.co.kr | ADDRESS :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6길 21-6 (서초동, 이데아텍 사옥)
COPYRIGHT IDEATEC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왼쪽부터) 이데아텍 이정수 대표와 디지털아이텍 홍동훈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데아텍)
■ 패스키 인증과 노코드 iPaaS 연계 자동화로 디지털 생태계 공동 확장
패스키(Passkey) 인증보안 전문 기업 이데아텍(대표이사 이정수, 어윤호)은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디지털아이텍(대표이사 홍동훈)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인증 보안과 API 통합 자동화 플랫폼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생성형 AI, 클라우드 전환 등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패스키 기반 인증 보안 솔루션과 인프라 보안 기술의 최적화 연동 △공공·교육·금융 등 산업 전반의 유통 채널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산업별 맞춤형 API 연계와 인증 보안 통합 패키지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데아텍은 파이도(FIDO) 기반의 패스키 인증 (i-ONE PASS, i-ONE PASSKEY)과 노코드 API 기반의 API 자동 생성 및 통합 플랫폼(APIGen, i‑ONE API Gateway) 등을 통해 복잡한 시스템 간 연계와 인증 보안을 동시에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금융·제조 분야 등을 중심으로 API 자동 생성 수요와 프로세스 기반 통합 연계 자동화(iPaaS) 플랫폼 도입이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아이텍은 가상화 기반의 백업, 복구, 무결성 보호 및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기업의 인프라 자산 보호 및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강점을 보유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랜섬웨어 대응, 분산 환경 내 시스템 무결성 보장 등을 기반으로 중견·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IT 인프라 보안 솔루션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도입과 함께 확장되는 API 기반 업무 처리 수요 △보안 인증 강화 요구 △복잡한 시스템 간 연계 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데아텍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API 기반 연계, 인증 보안, 자동화를 통합한 실행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
#패스키 #노코드iPaaS #iPaaS #API연계 #API #PASSKEY #MOU #업무협약 #AI #클라우드전환 #API자동생성 #디지털전환 #AI정부 #노코드 #하이브리드연계 #생성형AI #차세대보안 #공공 #금융 #교육 #대학 #제조 #헬스케어 #채널확대 #공동마케팅 #디지털아이텍 #업무협약 #이데아텍 #IDEAT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