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de iPaaS][하이서울기업 특집] 이데아텍, 글로벌 스펙 적용한 노코드 iPaaS로 글로벌 제조·금융·유통 시장 공략한다... “미국·UAE·일본으로의 진출 목표”


하이서울기업인 ‘이데아텍’(Ideatec, 대표 이정수, 어윤호)은 2016년 창립 이후 자체 R&D 연구소를 설립, 대기업 및 글로벌 출신의 경영진과 시니어 개발 그룹을 중심으로 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 70% 이상이 기술 인력인 기술 중심의 기업이다. 비즈니스 및 IT 기술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향상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데아텍 R&D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전 제품은 모두 글로벌 스펙을 적용, 국내외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제품이다. 국제표준 FIDO 인증 기반의 보안인증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의 노코드(No Code) API 개발 및 연계 자동화 플랫폼이 주력 모델이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전송 및 연계 복잡성 증가로 요구되는 다양한 고객 니즈와 글로벌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 △글로벌 CSP(Cloud Service Provider) 환경 내에서 소프트웨어 적용 검증 완료(AWS, MS)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전문 인력 보유 △글로벌 기업 레퍼런스 보유 △글로벌 기술지원 인력(다국어 지원 가능 엔지니어 그룹) 보유 등 비즈니스 역량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제조, 금융, 공공, 대학, 유통 등 전반적인 산업군에 걸쳐 수주 및 구축을 했으며, 해외 목표시장 분석, 해외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데아텍 관계자는 “기존의 다양한 레거시 시스템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시스템, SaaS 서비스 등의 데이터 연계,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가 반영해야 하는 서비스 워크플로를 개발자에 의한 코딩 방식이 아닌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을 통해 누구나 빠르고 손쉽게 구현이 가능하다”라며 “오픈 데이터 및 오픈AI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의 실시간 연계, 노코드 연계 및 워크플로 자동화가 장점”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주요 기능으로는 API 자동 생성, 데이터 전문 변환, 연계 어댑터, API 라우팅, 인증/인가, 트래픽 제어, API 서비스 모니터링, 관리 대시보드, API 관리, 워크플로 기반의 비즈니스 로직 개발” 등을 꼽았다.



이데아텍은 미국, UAE, 일본으로의 진출은 물론, 각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전략을 세웠다. 먼저 미국의 iPaaS 시장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높은 채택률로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데아텍 측은 미국이 고도화된 IT 인프라와 다양한 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 덕분에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UAE 정부와 기업들은 디지털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경제를 다변화하고 강력한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해 iPaaS 솔루션의 채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데아텍측은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기술 변혁에 투자함에 따라 관련 시장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의 iPaaS 시장은 IoT, AI 및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첨단 기술에 대한 국가의 집중으로 확장되고 있다. 일본 기업들은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통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iPaaS 솔루션을 더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많은 산업이 디지털 전환 전략을 채택하고 있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을 대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2004년 11개 社로 시작해 2023년 기준 1,030개 社가 인증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작년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2023년 총수출액은 2.4조 원으로 2022년 2조 원보다 20%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며 서울 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중소기업 인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3년 총매출액 부문에서도 14.21조 원으로 2022년 13.76조 원 대비 3.14%가 증가했다. 2024년 하이서울기업 인증 지원에는 총 670개 社가 지원한 바 있으며, 이 중 올해 신규 하이서울기업으로 최종 111개 사가 선정됐다.


출처 :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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